[머니투데이] 박완수 경남도지사 "산업·대학, 글로벌과 연계 미래산업 혁신 주도"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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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2-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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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EX 참여, 경남 산업·인재 양성 이끌 핵심 플랫폼 조기 자리매김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일 2025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G-NEX)에 참여해 지역의 산업·대학·기업이 보유한 기술력과 인재를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해 미래 산업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박 도지사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지역이 발전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와 기업이며 인재가 배출되고 기업과 연계돼 노력하고 연구할 때 지역이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정부·대학·연구기관·기업이 함께 노력하고 하나로 움직일 때 기술·인재·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다"며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가 경남의 산업과 기술 개발,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핵심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대학 총장 △글로벌·국내 기업 대표 △투자사 △지역혁신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경남의 미래산업 전략 추진을 공유했다. '2025 산학연협력 엑스포 경진대회'에서 성과를 거둔 대학에 표창을 수여했다.

G-NEX는 오는 3일까지 열리며 인공지능 대전환(AX)을 통한 AI 3강으로의 도약을 핵심 기조로 삼아 지역·대학·기업이 공동으로 구축하는 미래 산업 생태계를 집중 조명한다.

세계적 석학과 산업 리더가 참여하는 AI·디지털 전환(DX) 혁신포럼을 개최하고 최신 기술과 글로벌 산업 전망을 공유한다. 방위·우주항공·스마트조선 등 경남 주력산업 관련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전문가가 미래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전시장에서는 19개 대학과 100여개 산학협력 기업이 함께하는 AI체험관·AI특화 기업관·창업기업관 등을 운영한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산학연계·투자유치·청년 취업과 창업을 잇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제 행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노수윤 기자